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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늘의 숫자 : 1/3>
-절세형 금융상품 , ISA 종합자산관리계좌 : 투자자가 굴리는 신탁형과 맡기는 일임형, 다모아에 공시된 일임형 금융상품을 조사해보니 3개중의 1개가 수익률 엉터리로 계산되있음
-현재 ISA 약 50만명이 가입해있고, 그중에서 10%만 일임형이용
<부동산시장>
-가계부채대책 : 공공택지감소시키겠다. = 주택공급량을 줄여보겠다. >>부동산 부양아니냐?는 의문이 생기는 이번 대책
-공공택지 공급감소 >> 민간택지 감소
-정부가 손대지 못하는 민간택지 : 재개발, 재건축
-민간이 대규모 공동택지 용지를 개발하기는 어려움. 신규택지로는 어렵기때문에 기존 공급했던 택지를 용도변경하는 방식주로 이용
-택지공급은 시차가 1년~2년정이므로 빠르면 2017년부터는 분양물량이 감소할 것. 1~2년 후에 분양광고를 했을 아파트 중에서 한 5만채정도가 사라졌다.
-물량이 줄면 가격이 오르는 것이 아닌가? 기존 주택시장은 수혜를 보게될 것이라는 예측이 당연..
*재건축 재개발은 더 뜨거워지지 않나?
-정책의 일관성에따라서 제시된 것이 부도심재개발이기때문에 이미 도시정비사업은 활성화된 상황이고 장래에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
-기업형 임대주택과 연계되기때문에 활성화 요소가 있음
*시장반응에 왜 차이가 있을까?
-올해 6월 택지공급감소에 비해 이번에 발표한 공공택지 감소는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침. 지난번은 인허가 관련이라면 이번은 판매와 직접 관련이라고 보면됨
-체감할 수 있는 수치를 제시했기때문
-수급불균형에대한 우려를 직접적으로 표현했기때문
<통화스와프 : 한일통화스와프 논의>
-원화를 맡기고 외화를 빌려온다. 우리나라 통화스와프는 모두 자국통화와 맺어져있음. (치앙마이이니셔티브 아세안+한중일, 달러로 맺어짐)
-양자간에도 자국돈 맡기고 달러로 빌릴 수 있긴한데 선호하는 방법은 아니다
-계약관계이기때문에 빌려달라고하면 빌릴 수 있음
-위안화는 태환성이 떨어지는 반면 엔화는 태환성이 좋아서 달러공급에 유리
*통화스와프협정 맺는 이유 : 유동성확보,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감소
-1997외환위기때 주요국제통화국과 통화스와프협정이 있었더라면 부족한 유동성문제는 해결할 수 있었을수도
-2008년 외환시장이어려울 때, 결정적인 환율 외환시장 안정 요인은 미국과 통화스와프
-실제로 인출하지 않더라도 외환시장 안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
-환율은 미리 정해놓은 환율을 정해놓음. 환위험 줄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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